M y P r e c i o u s
29 4月, 2011 @ 3:20 수줍은 그의 속삭임 스며드는 귓가에 소복하게 쌓여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참 어리석고 예쁜 모습들 타박타박 걸어가는 나지막한 골목길 틈 사이로 비춰오는 한 모금의 햇살처럼 무엇조차 알 수 없던 나에게 작은 꿈하나를 심어주는 너 [oh my fskdfsdkjfks spazz forever La noche traviesa de... ¿Mary?] My precious 가시같았던 기억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만큼 따뜻하게 My precious 작은 한아름조차 소중히 간직하게 될 것만 같은 이런 설레임~ ラベル: 매리는 외박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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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화미 your voice.
it's the only one in my head. sweet escape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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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 was yesterday. » Within my desert you are ~my oasis~ » 너 정말 그럴꺼야 » Thanks To » 널 원해 맘이 맘이 맘이 » Okay's a relative term » Puntos de vista » 그래도 결국 그래도 난... » ラリリルララ 支離滅裂 » Blue&Yellow » 다시 내 가슴을 뛰게 해줘 credit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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