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rs I cannot see ; take me galaxy.
차라리 때려
17 5月, 2010 @ 19:33


눈을 뜨자마자 맘이 아려와 어제 기억이
다가와 어쩌지 어쩌지 Oh my...
사실 내 잘못은 알지만
자존심이라는 못된 녀석에 자꾸만 무너져 Everyday.
날카로운 말이 너의 맘을 파고 들 때
눈물의 Yesterday.

그 재밌다는 만화책을 손에 쥐고 한
시간째 같은 장만 읽고
니 전화만 기다리며 Thinking 'bout U.
What can I do?

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때려줘
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렸음 좋겠어
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키워가는 거잖아 Girl.
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때려줘 차라리 그만큼 때려줘
Yeah.

자만심이라는 어리석음이 자꾸 기다리래 Everyday.
니가 먼저 내게 온다면 미안하다고 할 텐데

너를 안고 싶은데
너를 원하고 있는데
자꾸 맘에 없는 말에
상처 주는 나를 용서해

Talk to me, talk to me
니가 웃을 때까지

ラベル:


about.
김화미



ℒuciana. | 21 años. | Argentina. | Forever alone | Stalker 4lyf | Inglés, japonés, coreano | K-Pop | ~Tumblr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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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's the only one in my head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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